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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초중고 급식 식중독 사고 지난해 80%나 급증

9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에서 일어난 급식 식중독 사고가 2011년 30건에서 지난해 54건으로 80% 급증했다.

환자 수 역시 같은 기간 2061명에서 3185명으로 54.5% 증가했으며 유발 원인은 병원성 대장균(42.6%)과 노로 바이러스(35.2%)가 대부분이었다.

당국은 납품 김치의 배추 세척 과정에서 오염된 지하수에 노출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