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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300만원대 김성주 텐트, 젖소난입 화제…'당황한 이유 있었네'

▲ 김성주 텐트



300만원에 육박하는 김성주 텐트 안으로 소가 들어가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족들이 저녁을 먹고 있는 사이 소가 김성주의 텐트 안으로 침입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게 먹고 있는 사이 소는 점차 김성주의 텐트 안으로 들어갔고 이를 처음 목격한 준수는 소가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고 소리질렀다.

이에 김성주는 그것이 자신의 텐트인 줄 모르고 여기저기 쳐다봤지만 곧 자신의 텐트임을 알고는 헐레벌떡 뛰어갔다.

텐트 안의 소는 나오지 않고 안에서 우왕좌왕 했고 김성주는 당황해 어떻게 해서든지 소를 밖으로 내보내려 했다.

겨우 밖으로 소를 내보낸 이후 텐트 안은 처참했고 김성주가 "쑥대밭이 됐어요"라며 절망하자 이종혁은 "별일이 다있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가 들어간 김성주 텐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김성주 텐트로 알려진 아웃웰 콩코드 브랜드로 가격만 28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

누리꾼들은 "김성주 텐트 300만원정도 하던데 어떻게" "김성주 당황한 이유가 있었네" "김성주 텐트 피해없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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