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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윤계상 주연 법정 영화 '소수의견' 크랭크업



윤계상 주연의 법정 드라마 '소수의견'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이 영화는 강제 철거 현장에서 사망한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중 죽은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되면서 벌어지는 법정 공방을 다룬다. 윤계상은 국선 변호사 진원으로 출연하고, 유해진과 김옥빈은 진원의 선배 변호사와 열혈 기자로 각각 힘을 보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