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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다양한 ★출·퇴근길…유재석, 아이유, 윤아 퇴근길 화제



인기 스타들의 출·퇴근길 모습이 연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 퇴근길'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윤아가 콘서트를 마친 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퇴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는 콘서트 후에도 뽀얗고 잡티 없는 피부를 과시, 완벽한 여신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자신을 향해 있는 팬들을 향해 손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양 손을 입에 댄 채 팬들을 향해 뽀뽀를 날리는 등 깨알 '귀요미' 팬서비스를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1일에는 KBS2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연출 윤성식)에서 조정석의 퇴근길 4종 포즈가 공개됐다. 조정석은 촬영 후 퇴근길임에도 불구, 피곤해하는 기색 없이 애드리브까지 섞어가며 화보 같은 4종 포즈를 즉석에서 취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것.

또한 지난달에는 국민 MC 유재석의 출근길 포착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이어 아이유도 평소 일과를 마치고 퇴근길 차량 안에서 팬들에게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아이유, 윤아 퇴근길 스타들 모습 다르네" "윤아 퇴근길 귀엽네" "조정석은 여전히 멋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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