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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넬 신곡 청량감 가득..여름차트 질주



모던 록 밴드 넬이 청량감 가득한 신곡으로 여름 음악시장을 질주했다.

10일 새 앨범 '이스케이핑 그래비티'을 발표한 넬은 타이틀곡 '오션 오브 라이트'로 엠넷닷컴·벅스·네이버뮤직·다음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네이버뮤직과 벅스에서는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상위권에 줄지어 서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오션 오브 라이트'는 새로운 자아를 찾아 꿈을 이뤄가는 희망적인 가사와 일렁이는 빛의 바다를 연상케 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다이내믹하고 격정적인 연주가 여름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외에 분노의 감정이 담긴 강렬한 가사와 김종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보이-X',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한 '퍼펙트', 두려움과 맞서는 가사와 여린 목소리가 어우러진 '번'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