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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美 '개인정보 수집' 폭로자 망명거부

미국 정보기관의 개인정보 수집 사실을 폭로한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아이슬란드 망명 의사와 관련, 아이슬란드가 조건부 거부 방침을 밝혔다.

크리스틴 아르나도티르 중국 주재 아이슬란드 대사는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보낸 e-메일 성명에서 스노든이 홍콩에 있는 한 아이슬란드 망명을 허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르나도티르 대사는 "아이슬란드 법에 따르면 당사자가 아이슬란드에 있어야 그런 (망명) 신청서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노든은 앞서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아이슬란드로 가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그는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로 망명을 하고 싶다"면서 "이를 가장 잘 아우르는 나라가 아이슬란드"라고 했다.

현재 스노든은 홍콩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가 머물렀던 호텔 측은 스노든이 10일 오후 체크아웃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이 홍콩 당국에 스노든의 본국 송환을 요청할 경우 홍콩이 이에 응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은 1997년 협정에 따라 홍콩 당국에 스노든의 본국 송환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송환을 하려면 중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중국은 '국방과 외교, 필수적인 공익이나 정책'을 침해하는 경우에는 송환을 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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