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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미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 했다. 그러나 신용등급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AA+를 유지했다.

S&P는 "미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하고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지위가 공고해졌다"고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S&P는 2011년 8월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단계 하향 조정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