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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북한/한반도

남북당국 회담· 北측 대표단 숙소... '그랜드힐튼 호텔'로 확정



12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남북 당국 회담 장소와 북측 대표단 숙소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의 그랜드힐튼호텔로 확정됐다.

그랜드 힐튼 호텔은 시내 외곽에 위치해 북측 대표단이나 남측 대표단이 접근하기 좋고 호텔 주변에 백련산을 끼고 있어 경호상의 이점이 반영돼 최종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에 참석할 북측 인사는 대표단 5명과 수행원·기자 등을 포함해 30∼40명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회의장과 북측 대표단 숙소, 프레스센터 배치 등 본격적인 회담장 준비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그랜드힐튼호텔은 지난 2007년 5월 마지막으로 남북 장관급 회담이 열렸던 곳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