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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태국 물관리사업 우선협상' 선정에 참여 건설사들 강세

태국 물관리사업 국제입찰에서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컨소시엄에 참여한 건설사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0.67%)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삼환기업은 14.98% 상승하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대우건설(1.30%), GS건설(0.92%), 대림산업(0.32%)도 일제히 오름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전날 태국이 시행하는 대규모 물관리사업 국제입찰에서 6조원대인 방수로 및 저류지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수공 컨소시엄에는 당초 구성됐던 7개 업체 가운데 삼성물산과 SK건설이 빠지고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환기업의 5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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