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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내년까지 전구간 157㎞ 연결된다



서울시는 시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돌 수 있는 서울 둘레 길 8개 코스 157㎞ 구간을 내년 말까지 모두 연결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의 발표에 따르면 이달 현재 관악산, 대모·우면산, 안양천 등 서울 둘레 길 3개 코스 57.5㎞ 구간 연결 공사는 끝났고, 오는 11월까지 봉산·앵봉산, 수락·불암산, 용마산, 북한산 등 4개 코스 64.3㎞ 구간의 연결공사를 끝낸다.

계획대로만 진행되면 올해까지 전 구간의 70% 이상이 연결된다.

또 내년에는 고덕·일자산(25.2㎞), 아차산 잔여구간 10㎞를 포함해 2개 코스의 35.2㎞를 추가로 연결해 전구간이 완공된다.

보다 자세한 서울 둘레 길 8개 코스 정보는 서울의 공원(http://parks.seoul.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