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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수 김정민-루미코 초음파사진·집 공개…셋째아이 방송서 최초

▲ 김정민-루미코 초음파 사진(좌)-집 공개(우)



가수 김정민과 루미코 부부가 집과 함께 셋째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인 가수 겸 모델 타니 루미코는 6월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남편인 가수 김정민과 함께 사는 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타니 루미코는 벽에 걸려 있는 남편과의 리마인드 웨딩사진에 대해 "최근 웨딩사진을 찍은 건데 예전에 살던 집에서는 내가 무식해 아파트에 이런 게 있는 지 몰랐다. 여기와 이런 게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결혼 8년 만에 처음 해보는 액자 인테리어다"고 설명했다.

김정민과 타니 루미코 부부의 집안 곳곳은 가족사진으로 꾸며져 있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넓은 거실 등도 돋보였다.

이외에도 루미코 초음파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타니 루미코는 뱃속에 있는 셋째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최초로 공개한 것. 김정민과 타니 루미코 부부의 셋째 초음파 사진은 타니 루미코 휴대폰에 저장돼 있었다.

타니 루미코는 "병원에 다녀오면 꼭 이 사진을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한테 보여준다. 뱃속에 있는 아기가 움직이는 걸 보여주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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