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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미 등급 '안정적' 상향" 원·달러 환율 1130원 돌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달러당 원화 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6.50원(0.58%) 오른 달러당 11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S&P는 미국 경제 전망을 낙관적으로 평가하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높였다. S&P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산 매입 축소 움직임과 미국 정부의 세수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일본 중앙은행(BOJ) 통화정책회의도 예정돼 있어 원·달러 환율, 엔·달러 환율 등의 추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