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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명품 몸매' 클라라 정종철 누른 정경호 체지방율 화제...'어떻게 관리하지?'



배우 정경호가 '명품 몸매' 클라의 체지방율을 제쳐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지난 5월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 체지방율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클라라는 헬스클럽에서 체지방율을 측정했는데, 몸무게 48.9kg에 체지방율 18%를 기록해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임을 인증했다.

그러나 정경호가 체지방율과 황금비율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상에 정경호가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 정경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어깨 근육와 섹시한 복근 등이 노출돼 뭇 여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를 담당하고 있는 조성준 트레이너는 "신체 조건이 워낙 좋아 같은 운동이라도 빠른 효과를 볼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기대 이상"이라며 "현재 정경호의 체지방율이 3%다. 몸의 비율이 가히 환상적인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이는 최근 몸짱으로 화제가 된 정종철의 체지방율(7%)보다 낮은 수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경호 체지방율 클라라보다..." "정경호 체지방율 어떻게 관리하지?" "정경호 몸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정경호는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냉철한 마약조직의 중간 보스이자 언더커버로 열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