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국민 귀요미' 윤후 지킴이 눈길…'윤후 사랑해' 이어 '윤후 천사카페' 등장

▲ 윤후 천사카페(상) 윤후 사랑해(하)



'윤후 사랑해'

'윤후 안티카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윤후 사랑해' 운동에 이어 '윤후 천사카페'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후 안티카페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되면서 '윤후 안티카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같은날 '아빠! 어디가?'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후 사랑해'를 검색해 달라는 요청이 올라왔고 많은 누리꾼들이 동참했다.

이후 '윤후 안티카페'는 검색어에서 내려가고 '윤후 사랑해'가 급상승했다. 가수 백아연 등 연예인을 비롯해 일반인들이 동참하면서 11일 오후 '윤후 사랑해' 검색은 669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또 '윤후 안티카페'대항마로 '윤후 천사카페'도 등장했다.

11일 온라인에서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을 겨냥해 개설된 '윤후 안티카페'에 대항하고자 '윤후 천사카페'가 등장했다.

운영자는 '윤후 안티카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라고 밝히면서 어린아이를 겨냥한 무분별한 안티카페를 비판했다. 이 카페에는 안티카페를 만든 운영자를 비판하는 글과 함께 윤후 군이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의 응원 글이 올라오고 있다.

앞서 10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윤후 안티카페'가 개설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자 결국 운영자는 안티카페를 폐쇄한다고 11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