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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SFTS 의심환자 1명 양성 판명

지난주 제주에서 발생한 두 명의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중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바치도는 7~8일 도내에서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증후군(SFTS) 의심환자 2명 중 1명이 국립보건연구원의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 환자는 제주시 구좌읍에서 말 8마리를 키우고 있는 62세 남성이다.

반면 함께 검사를 의뢰했던 74세 남성의 경우는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8일 이후 제주에서는 SFTS 의심환자 6명 중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2명이 숨을 거뒀다.

다른 2명은 음성으로 판명됐고 1명은 치료 중, 1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