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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소방방재청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1760곳 특별관리

소방방재청은 물놀이 위험지역 1760곳은 선정, 안전관리 요원 9342명을 집중배치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마다 7~8월에 집중되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4만3492점의 구명조끼와 위험표지판 등 시설과 장비를 갖출 방침이다.

2008년까지 매년 150명을 웃돌던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2009년부터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하면서 68명으로 급감한 뒤 2010년 58명, 2011년 52명, 2012년 25명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다.

한편 지난해 물놀이 사고 사망자 25명 중 22명은 7월 중순부터 한 달 간의 기간에 집중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