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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 기능 강화한 가전제품 출시 눈길

올여름 극심한 전력난과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전기절약 기능을 강화한 가전제품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스마트 에어컨 Q9000'은 실내 온도와 환경에 따라 사용량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희망온도에서는 최소한의 전력으로만 운전하는 초절전 스마트 인버터로 전기요금을 아끼게 했다.

LG전자의 '스마트 디오스' 냉장고는 전력회사의 정보를 이용해 전기요금이 비싼 시간대에 전력사용을 줄이는 자동 절전기능을 탑재했다.

동부대우전자의 '벽걸이 드럼세탁기 MINI'는 3kg 용량의 소형 세탁기로 15kg 용량 세탁기보다 세탁 시간과 전기 소비량을 각각 60%, 86% 줄일 수 있다.

이밖에 리홈쿠첸은 전력 소비량을 40% 줄인 '명품철정 클래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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