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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할리우드의 '동안 비밀' 상륙





할리우드 스타들이 '찜'한 화장품이 속속 국내에 상륙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샤를리즈 테론 등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스트라이 벡틴'은 이달 초 탄력 라인 '스트라이벡틴-TL™'을 출시했다.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자연 성분을 함유해 즉각적인 리프팅&타이트닝 효과는 물론 피부 탄력도를 높이는 3중 케어로 '동안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 세럼·페이스 세럼·넥 크림·보디크림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클로에 셰비크니가 즐겨쓴다는 스킨케어 브랜드 FAB는 패드형 뷰티 아이템 '페이셜 레디언스 패즈'(60개·3만9000원)를 선보였다.

1개씩 꺼내 쓸 수 있고, 닦아주는 것만으로 각질 제거와 수분 케어가 동시에 가능해 간편하다. 특히 오이와 인디안 구스베리 성분이 피부톤을 균일하게 해준다. 피부 자극 유발 물질이 들어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제품은 CJ올리브영에서 판매중이다./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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