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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넘으면 취업생각 마라?···인사담당자 25% “무조건 탈락”

만 30세가 넘으면 부담스럽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5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인사담당자의 34%가 이같이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만 30세가 넘은 지원자는 '무조건 탈락시키거나 일괄 감점한다'는 인사담당자도 24.9%나 있었다.

신입사원의 마지노선 연령이 있다고 답한 인사담당자는 44.3%에 달했다. 그 연령은 4년제 대학 졸업생 기준 남성 만 31세, 여성 만 2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 10명 가운데 7명(69.4%)은 만 30세 이상의 지원자에게 면접에서 나이와 관련된 질문을 한다고 답했으며 '적은 연봉에 대한 우려'(54.8%, 복수응답), '취업 준비기간 중 경험'(37.9%) 등을 묻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