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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 한국 온다

페이스북 창업자와 2인자가 연이어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이번달 20일께 방한해 정부 고위관계자와 새 정부 창조경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근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와 구글 CEO 래리 페이지가 박근혜 대통령을 면담한 점에서 저커버그의 청와대 방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더욱이 저커버그의 경우 약 1박2일의 방한 동안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페이스북 2인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는 저서 '린 인'(Lean In)의 한국어 번역판 출간을 기념해 다음달 4일 방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샌드버그가 여성 사회인으로서 느낀 자전적 내용과 여성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룬다.

업계는 샌드버그의 방한은 저서 홍보 목적이라 저커버그와 일정은 겹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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