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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난 때 '주택 먼저 순환단전' 순서 재검토

전력위기 때 주택-상가-산업체 순서로 단전을 하겠다는 방침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민주당과의 정책협의회에서 "상가보다 주택이 먼저 단전되는 것에 대해서는 순위를 재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전력 당국은 아직 순환단전 매뉴얼 변경에 대해 검토해본 적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저층 아파트는 1순위, 고층 아파트는 2순위로 된 기존 단전 순서가 형평성에 문제가 있고 같은 주택용에서 고층과 저층을 구분할 합리적 기준이 없어 아파트는 고층·저층을 불문하고 1순위인 주택용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현재 순환단전은 1순위 주택·아파트·일반상가, 2순위 다중이용시설 공급선로·산업용 일반·산업용 공단, 3순위 농어업·축산업 등 정전민감고객 등으로 분류돼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