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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북한의 남북 대화는 '중국 달래기'용 속임수"

"남북당국회담이 수석대표 '격(格)' 논란으로 무산된 것은 북한의 전형적인 속임수다."

존 맥크리어리 전 미국 국방부 전략분석가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맥크리어리는 "사소한 문제에 대해 꼬투리를 잡으면서 크게 화를 내는 것은 애초부터 지킬 생각이 없었던 약속을 피하는 북한의 진부한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북한의 대화 제의는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달래기'를 위한 임시방편이었다고 분석했다.

맥크리어리는 "북한이 정말 현금이 필요하다면 (수석대표의 격을 둘러싼) 문제는 곧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조만간 해결되지 않는다면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둔 중국에게 잘 보이기 위한 제스처였음이 확실해 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은 이미 남북의 장관급이 당국회담의 수석대표가 될 것이라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면서 "약속을 파기한 것은 분명히 북한 쪽"이라고 덧붙였다.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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