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KBS 1·2TV 방송사고 잇따라…영상 문제이어 정다은 방송사고



KBS 방송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KBS 1TV '뉴스광장'에 이어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도 방송사고가 발생한 것.

13일 오전 KBS 1TV '뉴스광장'에서 발생한 방송사고는 '인터넷 광장' 코너에서 앵커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구 패륜남'을 알리는 영상에서 발생했다. 화면이 영상으로 넘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앵커의 모습이 그대로 노출된 것. 해당 앵커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침착하게 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정다은 아나운서의 속옷 노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 정다은 아나운서 브라끈 노출 해프닝"이란 제목으로 방송화면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2부 방송화면이 담겨 있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했고 방송 중 한 쪽 어깨에 속옷 끈 흘러내려 노출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