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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첫 주총서 혼쭐..주가 하락 책임 추궁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첫 연례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혼쭐이 났다.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자 주주들은 날선 질문을 쏟아내며 그에게 책임을 추궁했다.

지난해 5월 기업공개 당시 공모가 38 달러(4만3137원)였던 페이스북 주가는 거래 첫날 종가 38.23 달러를 정점으로 1년 넘게 하락세다. 페이스북은 미국 증권시장에서 기업공개 당시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가 넘었던 유일한 회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1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주총에서 주가가 실망스럽다는 점을 시인했다. 그는 "불행히도 우리는 주가를 통제할 수 없고, 특히 단기간에 걸쳐서는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주가 하락 때문에 사업 로드맵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며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전략을 옹호했다. 이어 페이스북 매출의 30%가 모바일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총 다음날인 12일 나스닥 종가 기준으로 페이스북 주가는 23.77 달러로, 주총 당일의 24.03 달러에서 1.08% 떨어졌다. 페이스북 주가 역대 최저치는 지난해 9월 4일의 17.73 달러다.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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