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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검찰, 나꼼수 패널 주진우·김어준씨 불구속 기소

검찰이 시사주간지 '시사IN' 주진우 기자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최성남 부장검사)는 지난해 18대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패널인 이들을 13일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 기자는 또 당시 '박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1억5000만원 짜리 굿판을 벌였다'고 주장한 원정스님 정모(51)씨의 인터뷰를 내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외 2011년 10월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 출판기념회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급한 혐의(사자명예훼손)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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