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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연비 좋은 자전거로 약한 하체 보완해요

▲ 삼천리자전거 26 팬텀 시티



▲ 알톤스포츠 로드마스터 R21



■ 오래 굴러도 지치지 않아… 연비 좋은 추천 자전거

자전거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라이더 혹은 장년층이 장기간 자전거 주행을 할 경우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전기자전거는 스쿠터의 편안함과 일반자전거의 운동감을 동시 제공해 편안한 자전거 여행이 가능하다.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 '팬텀'은 한 번 충전(약 1000원)에 75km를 주행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시 체력적 부담을 덜어준다. 페달로 모터를 구동하는 파스(PAS)방식과 레버를 돌려 작동하는 스로틀(Throttle)방식을 동시에 구현해 자전거의 운동감과 스쿠터의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일반자전거와 동일한 방식으로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10만원선.

산악용 자전거와 로드용 자전거의 장점을 한 데 모은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도심 속 자전거 전용 도로 라이딩은 물론 인근 지역 하이킹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로드 자전거 타입의 크고 얇은 바퀴는 스피드를 내는데 적합하고 무게가 가벼워 이동 시 불편함을 줄였다. 알톤의 '로드마스터 R21'은 차체에 포스코의 'DP780'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시마노 원터치 21단 변속레버로 부드럽고 깔끔한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37만원선. /권보람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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