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창신·숭인 뉴타운 지구 통째로 해제…건물 신증축 가능

서울 종로구 창신·숭인 뉴타운 지구(84만6100㎡)가 주민들의 요구로 지정이 해제되는 첫 사례가 됐다.

서울시는 13일 뉴타운·재개발 실태 조사를 거쳐 창신·숭인 뉴타운 지구의 14개 촉진구역 중 7개 구역이 주민 30% 이상 동의로 지구 해제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난 4월 시에 구역 해제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뉴타운 지구 지정 전으로 돌아가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와 주택 개량·신축이 가능해진다.

창신7·8구역과 숭인2구역 일부는 동대문 지구 단위 계획으로 환원되며 창신 1~6구역은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 창신 9~12구역·숭인 1구역은 종전 별도 계획이 없던 일반 지역으로 전환된다.

시는 앞으로 지역 주민공람 등 관련기관 협의와 도시재생정비위원회 심의, 지구지정 해제 고시 등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주민들이 원하면 지역특성에 맞춘 대안정비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건기 시 주택정책실장은 "봉제업체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 패션상권·재래시장과 연계된 특화 산업관광지로 역사·산업·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뉴타운·재개발 출구 전략을 발표한 지 1년 6개월 만에 뉴타운 지구 해제 첫 사례가 나오면서 나머지 34개 지구에도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