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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박대통령 진돗개 2마리도 반려동물 등록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한 진돗개 2마리가 반려동물로 정식 등록됐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올해 시행된 동물등록제에 따라 지난 4월 30일 서울 종로구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등록 절차를 마쳤다.

암수 진돗개 이름은 각각 '새롬이' '희망이'로 지난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 당시 사저를 떠나며 동네 주민들로부터 선물 받았다.

종로구청장이 발행한 등록증에 '새롬이' '희망이'라는 각각의 진돗개 이름과 함께 소유자 '박근혜'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1(세종로)'가 적혔다.

동물등록제는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가 대상이며 등록하지 않은 채 동물보호감시원에 적발되면 7월부터 최고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