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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환경부, 여수 검은비 원인 분석작업 착수

11일 전남 여수 지역에 내린 '검은 비'에 대해 환경부가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환경부는 여수 율촌면 일대에 내린 검은 비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는 해당 지역의 농작부 피해 여부를 우선 조사한 뒤 지하수 등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해 분진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확인되면 주민들에게 물을 마시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율촌산업단지 내 쇳가루 분진을 배출하는 업체 50곳에 대한 정밀 분석작업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