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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i will be back' 아널드 슈워제네거 '터미네이터5'로 돌아오나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65)가 화려한 복귀를 노린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주연 배우이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터미네이터5'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슈워제네거는 "영화사가 터미네이터5의 주연으로 나를 원해서 매우 기쁘다"며 "터미네이터5는 내년 1월 상영된다"고 말했다고 영국의 영화전문지 엠파이어 온라인이 14일 밝혔다.

터미네이터5는 3D 공포영화 '블러디 밸런타인'을 연출한 패트릭 루시에와 3D 블록버스터 아바타 제작에 참여한 리타 켈로그리디스가 각본을 만든다.

슈워제네거는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비롯해 트윈스, 유치원에 간 사나이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최고의 인기 스타다.

한편 슈워제네거는 터미네이터3까지는 출연했지만, 터미네이터4에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임기 중이어서 출연하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