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KT 전국 순회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 성료

▲ 14일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T끼리 과끼리' 전국 왕중왕 팀으로 선정된 조선대 체육학과(최다인원)와 충남대 건축동아리(최단시간)의 모습. /SKT



SK텔레콤의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SKT는 전국 8개 도시와 13개 지역, 5개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는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SKT의 찾아가는 공식인증대리점 '착한 버스'와 대학생들을 위한 '착한 놀이터'로 구성돼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을 선사했다.

특히 '착한 버스'는 지난달 9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지난 1일까지 전국 대학 캠퍼스 및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방문했다.

축제기간을 맞이한 서울 홍익대, 대구 계명대, 부산 경성대, 광주 조선대, 대전 충남대 5개 캠퍼스에서 열린 착한 놀이터는 대학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착한 놀이터에서 '착한 트램폴린' 'T끼리 과끼리' '착한 눝 돌리기'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했다. 또 본인에게 적합한 통신요금 상담도 받으며 열띤 참여를 보였다.

한편 이날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는 캠페인 종료를 기념하는 경품 제공 추첨식과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착한 놀이터 대표 이벤트인 T끼리 과끼리 최다인원, 최단시간 전국 왕중왕으로 선정된 조선대 체육학과와 충남대 건축동아리 팀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무한포텐 콘서트 티켓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SKT 조우현 영업본부장은 "전 국민의 큰 성원에 힘입어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이 대단원의 막을 내릴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