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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중국 외교부, 해킹 전담부서 설치

중국 외교부는 최근 미국과의 해킹 공방 등 인터넷 관련 외교현안을 전담 처리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중국 외교부의 화춘잉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터넷사무판공실'은 사이버 안전 등 인터넷 관련 외교활동을 관장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국이 이 기구를 만든 것은 미국이 정부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해킹을 중단하라며 중국을 압박하는가 하면 중국 역시 외부의 해킹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인터넷과 관련한 외교적 비중이 점차 커지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