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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 상하이 MAE 상담 요원 직접 참여 화제

▲ 14일 서초 올레캠퍼스에서 MAE 전시 요원들이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고 있다. /KT



KT 직원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MAE의 상담 요원으로 직접 활약한다

KT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이통통신사업 전시회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3'에서 신입사원 13명을 포함한 총 18명의 KT 직원이 행사 전시 요원으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경험을 지닌 이들은 중국 현장에서 출시 제품 설명과 외국인 상담을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KT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 업계 최초로 신입 사원으로 구성된 전시 운영팀을 만들어 큰 화제를 모았다.

MWC에 이어 이번 MAE까지 전시 요원으로 참석한 하이나 매니저는 "MWC에서 지니 K-POP과 조인 메신저 전시를 담당하면서 전세계에서 모인 사업자들에게 KT 상품을 알릴 수 있었다"면서 "아시아의 강자, 가파른 성장세로 무섭게 우리를 추격하고 있는 중국에서 다시 한번 KT의 선전을 재현할 것"이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MAE에서 KT는 역대 처음으로 단독 전시공간을 운영해 All-IP 등 최첨단 아이템 30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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