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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공동이용 '씨티카', 구로구서 무료체험 행사

서울 구로구가 16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구로 에너지절약 페스티벌'을 열고, 씨티카와 함께 전기차 체험 행사를 열었다.

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 사업자인 씨티카는 구로구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셰어링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설치하고, 친환경과 에너지절약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전하나줄이기 및 에너지 절약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 등이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 어린이 발전 체험 글짓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전기차를 시간단위로 빌려 탈 수 있는 전기자동차 공동이용 서비스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지 1년 이상 경과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홈페이지(www.citycar.co.kr)에서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서울역 잠실역 사당역 등 서울시내 40개 씨티존에서 시간당 6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