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www.i-sh.co.kr)는 구로구 천왕동과 중랑구 신내동에 유공자·노부모부양·신혼부부·다자녀·생애최초주택 구입자 등을 위한 1241가구 특별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천왕2지구와 신내3지구에 공급되는 분양아파트의 특별분양 청약접수는 17~19일 사흘간, 일반분양 청약접수는 다음달 1~3일 이뤄진다.
천왕2지구는 59㎡(이하 전용면적), 84㎡, 101, 114㎡ 네 가지 유형이며 신내3지구 2단지는 59㎡, 84㎡, 114㎡ 세 가지 타입이다.
세대당 분양가격은 천왕2지구 59㎡ 2억5493만3000~2억7953만8000원, 84㎡ 3억3329만1000~3억7947만1000원, 101㎡ 3억8930만1000~4억3402만원, 114㎡ 4억4818만3000~4억9762만8000원이며, 신내3지구 2단지 59㎡ 2억4334만5000~2억7060만7000원, 84㎡ 3억3827만6000~3억6927만1000원, 114㎡ 4억2193만4000~4억6487만7000원이다.
특히 이번 공급은 5·31 개정 '주태공급에관한규칙'에 따라 85㎡ 초과 일반공급의 경우 동일순위 경쟁시 가점제가 폐지되고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이에 따라 2주택 이상자도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지역우선 공급물량 배정은 일반분양 및 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 특별분양의 경우 동일 순위내 경쟁이 있을 경우 당해지역(서울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단, 다자녀 특별분양의 경우는 관련법령에 의거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인천광역시 포함)에 각 50%씩 배분, 공급한다.
청약자격은 85㎡ 이하 주택은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여 2년이 경과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다만 1순위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5년 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0회 이상 납입한 자중 저축 총액이 많은 자가 우선하게 된다.
85㎡초과 주택은 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하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인자 또는 만20세 미만인 세대주로서 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여 2년이 경과하고 신청주택 규모에 따른 지역별 청약예금 이상의 금액을 예치한 자의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9일이며 계약은 8월 6~9일이다. 문의전화:1600-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