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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Fika)을 사랑하는 스웨덴, 최고의 카페는 어디?



피카(fika : '커피·차를 마시다'의 뜻의 동사 또는 명사로 '커피타임이나 티타임'을 뜻하는 스웨덴어)는 단순히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빵을 먹는 사전적 의미 이상으로 스웨덴의 사회적·문화적 의미까지 지니고 있다. 학교나 직장에서 하루에도 여러번 피카타임이 따로 있을 정도다.

이러한 의미에서 스웨덴 가이드 북 화이트 가이드(White Guide)에서는 스웨덴에서 피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선정했다. 총 205 군데의 카페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스톡홀름 로센달(Rosendal)의 카페 정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카페는 목가적이고 아름다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인기있는 런치 메뉴와 여러 가지 종류의 커피와 곁들여 먹는 빵, 그리고 자체 생산 제공하는 점이 선정 이유로 언급됐다.

/ 카롤리나 스쿠글룬드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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