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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니 뎁 첫 내한이 불발된 이유는?

▲ 영화 '론 레인저'의 조니 뎁



할리우드 개성파 톱스타 조니 뎁이 신작 '론 레인저'의 홍보를 위해 한국 나들이를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번도 내한한 적이 없는 뎁은 "7월은 힘들고, 8월에 개봉되면 어떻게든 갈 수 있다"고 의사를 전해왔지만, 국내 수입·배급사가 다음달 4일 미국과의 동시 개봉으로 일정을 바꿔 아쉽게 무산됐다고 합니다.

한 외화 수입업계 관계자는 "수입사로선 그가 한국에 오지 못해 골수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는 것이 차라리 흥행에 좋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면서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워낙 자주 내한해 벌어진 현상인 듯싶다"고 귀띔하더군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