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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확장'한 수입차 끌리네…BMW 그란 투리스모 등

▲ 디자인과 실용성을 대폭 강화한 BMW 뉴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BMW코리아



실속보다 고급 이미지가 강했던 수입차 업계에 실용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다음달 1일 국내 판매되는 BMW 뉴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스타일과 실용성이란 두마리 토끼를 동시 겨냥한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최근 영종도에서 개최한 신차 행사에서 확 바뀐 디자인만큼 새 모델의 넓은 트렁크와 실내공간을 특히 강조했다.

실제로 그란 투리스모는 기존 3시리즈보다 더욱 커진 뒷좌석과 트렁크가 돋보인다.

뒷좌석은 성인 남성 3명이 앉아도 여유가 있을만큼 널찍하다. 발을 뻗는 레그룸도 기존보다 72mm 넓어졌다.

트렁크 용량은 520ℓ로 40ℓ 커진 데다 뒷좌석 접기를 활용하면 최대 1600ℓ까지 늘어나 캠핑 도구를 실을 때 용이하다. 트렁크 바닥 아래에도 수납함이 있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혼다는 SUV의 실용성과 세단의 날렵한 디자인을 합친 크로스투어와 파일럿을 내놓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파일럿은 강렬한 인상을 뽐내는 대형 그릴과 헤드램프, 2열 시트를 접을 시 최대 2464ℓ의 트렁크 용량을 확보할 수 있어 젊은층의 호응이 좋다.

크로스투어는 깔끔한 세단형 디자인과 SUV급 용량 확보를 동시에 충족시켰다.

르노삼성자동차의 QM5 역시 세단의 정숙성과 SUV의 장점을 갖추며 선전 중이다.

QM5는 위 아래로 열리는 2단 게이트 방식으로 짐을 싣거나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할 때 공간이 여유롭다. 성인 2명이 걸터 앉을 수 있는 아랫부분은 최대 200kg까지 무게를 견딜 수 있다.

BMW코리아 이용석 매니저는 "예쁘면서 실용성을 강화한 BMW 뉴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지난 3월 개최된 서울 모터쇼에서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모델 중 하나"라면서 "도심 속 세단으로 타도 좋고, 캠핑 갈 때도 용이한 모델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업계에서 세단의 이미지와 SUV의 실용성을 강화한 모델 개발에 공을 들이는 중"이라면서 "이같은 추세가 내년에도 유행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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