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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음성IC' 8월부터 '대소IC' 명칭 변경

중부고속도로 충북 음성 IC의 명칭이 대소 IC로 바뀐다.

충북 음성군은 오는 18일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하고 음성 IC의 명칭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음성 IC는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에 있지만 군청 소재지인 음성읍의 이름을 따서 음성IC라고 불러왔다.

그러나 음성읍은 이 IC에서 25㎞가량 떨어져 있어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었와 이번에 명칭 변경을 시도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는 동서고속도로 음성∼충주 구간이 개통되는 오는 8월께 음성 IC의 명칭을 대소 IC로 바꿀 계획이며 신설되는 동서고속도로의 음성군 진출입 시설을 음성 IC로 명명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