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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발목부상 당한 바로, 활동중단…'멤버들은 무슨죄?'



5인조 그룹 B1A4가 멤버 바로의 발목 부상으로 후속곡 없이 활동을 마무리한다 .

바로는 지난 5일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지면서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불상사를 당했다. B1A4는 '이게 무슨 일이야'에 이어 이번 주부터 후속곡 '별빛의 노래' 활동을 계획했지만 바로의 회복이 더디어 무리한 활동을 피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후속곡 '별빛의 노래'는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로 한층 새로워진 B1A4의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오래 준비한 무대이기 때문에 멤버들도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고 알렸다.

B1A4는 네 번째 미니 앨범 '이게 무슨 일이야'로 지난달 데뷔 후 첫 음악 프로그램 1위 트로피를 품었다. 이효리, 싸이, 조용필, 로이킴 등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올린 성과이며 가요계 '대세돌'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후속곡 기대했는데 바로 활동중단으로 전체 마무리 한다니..." "바로 활동중단 멤버들은 무슨죄?" "빨리 좋은 모습으로 활동 시작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