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준현 축의금 얼마?…개그맨 정범균 결혼 과거발언 눈길



개그맨 정범균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정범균 측은 6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7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범균은 "1년 정도 만남을 가지면서 평범한 여성분이 저에게는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 되어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이 커져서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름답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도 먼저 생겼답니다. 앞으로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 이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범균 결혼과 함께 그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결혼에 성공한 김준현 축의금에 대해 당시 방송에서 발언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

당시 현장 취재진이 "축의금 얼마나 할것이냐?"는 질문에 정범균은 "많이 하려고 한다. 김준현씨 몸무게 만큼"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범균 결혼 축하~김준현은 얼마나 할까?" "정범균 결혼 속도위반이네.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범균은 '유재석 닮은꼴'로 알려진 개그맨으로 KBS 2TV '해피투게더'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