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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지역 문화 공간으로 꾸민 '노주현 별장' 화제



최근 안연홍, 박혜경의 전원주택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색적인 콘셉트를 내세운 배우 노주현 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노주현은 6월 1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꾸민 자신의 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노주현은 최근 자신의 휴식 공간이었던 별장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꾸몄다. 노주현 별장은 푸른 산과 들, 맑은 물이 가득 고인 저수지를 품고 있다.

노주현은 별장에 자신만의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40년 동안 자신의 연기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들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하면서 향수를 자극했다.

또 별장 밖으로 나와 조금 걸어가면 돔 모양의 황토집이 있다. 이 황토집 안은 노주현의 사무공간이 아기자기하게 마련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