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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쿨한 ★커플 결별후 모습…봉태규, 용준형 이어 쌈디 결별후 좋은 친구



레이디제인과 쌈디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별 후에도 서로 연락하며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어 화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쌈디와 레이디제인은 결별 후에도 친구로 남기로 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트위터에서 대화를 나누며 원만하게 결별한 사이임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월 14일 쌈디는 장난스런 동영상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영상을 본 레이디제인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라는 장난스런 멘션을 보냈다. 또 결별 시점으로 알려진 5월에도 영화 감상평 같은 일상적 대화도 주고 받았다. 결별 후에도 좋은 친구로 남았음이 드러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처험 결별 후 연락을 이어가는 연예인은 쌈디와 레이디제인뿐만 아니다.

그룹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과 카라의 멤버 구하라도 비슷하다.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한 용준형의 경우 과거 "구하라와 연락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동료로서…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서로 안부도 묻는다"고 대답한 바 있다.

또 연예계 대표적 장수커플인 배우 봉태규와 이은 커플도 결별 후에도 종종 연락하며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영화 '튜브'를 통해 첫 만남을 가진 후 12년간 사랑을 키워왔지만 성격 차이로 올 봄 결별을 선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