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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통일동산에 남북화해 염원 성당 건립

경기 파주 통일동산에 북한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사리원 신우회'와 함께 세운 성당이 문을 연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오는 25일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694번지에서 '참회와 속죄의 성당' 봉헌식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리원 신우회는 1997년 성당 터를 매입한 뒤 서울대교구에 지정위탁해 오다가 2006년 4월에 성당 기공에 들어갔다.

성당은 남북한의 화해를 염원하는 상징물들이 곳곳에 배치된다.

1926년 평북 신의주 진사동성당의 모습을 그대로 따온 성당 안에는 함남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의 대성당 모습을 재현했다.

특히 성전 제대 위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및 남북 대표성인 8인' 모자이크화는 북한에서 최고 기량을 갖춘 평양 만수대 창작사의 벽화창작단 공훈 작가 7명의 작품이다. 2007년 중국 단둥에서 40일간 밤잠을 설쳐가며 제작했다.

예수를 중심으로 성 유정률, 정하상, 김대건, 유대철, 우세영, 고순이, 김효임·효주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유정률은 평양, 우세영과 고순이는 황해도 출신 순교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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