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왕가위 감독 "송혜교,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왕가위 감독. /CJ E&M 제공



왕가위 감독이 "송혜교는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라고 극찬했다.

17일 방송될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왕 감독은 9년 만의 신작 '일대조사'에서 주인공 엽문의 아내 장영성 역으로 출연한 송혜교에 대해 이같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송혜교의 얼굴은 대칭적으로 완벽해서 아시아의 여배우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시각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서 "송혜교의 연기 분량이 더 길지 못해 아쉬웠다"고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왕 감독은 같이 일하고 싶은 한국 배우와 감독으로 각각 전도연과 이창동 감독을 꼽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