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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주원, 일본 팬미팅에 수천명 몰려 인기 실감

▲ 주원. /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주원이 일본 팬미팅에서 수천여 팬들을 동원하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17일 소속사에 따르면 14일 주원이 도착한 하네다 공항에는 수많은 팬들이 마중나와 환영했고, 다음날 도교국제포럼홀에서 진행된 콘서트 팬미팅 '주원 스윗 스마일'에도 수천명이 몰렸다.

이번 일본 방문은 주원이 주연한 MBC '7급 공무원'의 현지 방영을 기념해 이뤄졌다. 주원은 팬미팅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등 노래와 댄스를 열정적으로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소속사 측은 "'7급 공무원'이 방영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큰 사랑을 받아 놀랐다. 일본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도 주원을 보려고 행사장을 찾았다"면서 "앞으로 아시아 팬들과 함께할 기회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원은 현재 영화 '온리유'를 촬영 중이며, 8월 KBS2 새 월화극 '그린메스'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