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피치, 삼성전자 신용등급 'A+' '안정적' 재확인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7일 삼성전자의 기존 신용등급 'A+'와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을 재확인했다.

피치는 삼성전자의 재무 상태가 좋고, 주요 사업 분야에서 시장 주도적 지위를 이어가며 중·단기간 좋은 실적을 계속 올릴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해 이같이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휴대전화 시장의 부침이 심한 점 등을 고려해 중기적으로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은 적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피치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향후 2년간 시장점유율 30% 이상의 시장주도적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