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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지드래곤 가호 닮은 라소 화제…차이니즈샤페이 주름에 따라 가격 달라



가수 지드래곤의 애완견 가호를 닮은 라소가 화제다.

지드래곤이 한 음료 광고 촬영 대기중인 가호 닮은꼴 라소를 보자마자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태어난 지 7개월 된 라소는 지드래곤 애완견 가호와 같은 차이니즈샤페이의 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근 지드래곤 애완견으로 알려진 '차이니즈샤페이'에 대해 알아봤다.

'차이니즈샤페이'의 키는 46~51㎝이며 몸무게는 16~21㎏으로 중형견에 속한다.

털빛깔은 연한 노란색, 노란색, 크림색, 붉은색, 검은색, 초콜릿색 등 다양하며, 털이 짧고 거친 느낌으로 털빠짐이 적은 편이다. 단 털이 짧고 거칠어 옷에 박히면 따갑고 잘 털리지 않는 단점이 있다.

또 가죽은 느슨해서 주름 잡힌 것이 특징이다. 주름은 어려서는 헐렁거리지만 어른이 되면 머리·목·어깨에만 남게 되는데 주름과 털빛깔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샤페이의 성격은 붙임성이 있고, 영리하며, 충성스럽고 주인을 잘 따르지만 다른 동료개들과의 친화력은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니스 샤페이'가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2004년 이영애가 촬영한 자이 CF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정일우 강아지로도 유명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