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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정년 채우겠다는 직장인 10명중 4명뿐

직장인들의 체감 정년은 늘어났지만 정년까지 일하겠다는 직장인은 10명중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최근 국회에서 '정년 60세 연장법'이 통과된 이후 체감정년이 평균 53세에서 57세로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러나 정년까지 회사생활을 하겠다는 직장인은 38.8%에 머물렀다. '남성'(44%)이 '여성'(25.7%)보다 정년을 채우겠다는 대답이 많았다.

조기 퇴직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전문성을 쌓아 프리랜서로 일할 것'(18.2%), '창업 등 내 사업을 할 것'(15.7%), '비정규직이라도 새로운 일에 도전할 것'(10.9%), '귀농할 것'(5.7%) 등을 대안으로 꼽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