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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영광 주택화재로 잠자던 父子 전신화상

18일 새벽 1시20분쯤 전남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한 채가 모두 탔다.

이번 화재로 방안에서 잠을 자던 김모(70)씨와 아들(39)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서울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한쪽에서 갑자기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